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하/전자악기 목록 (문단 편집) ===== 장점 ===== * '''난이도가 쉽다.''' -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야마하 신디사이저에 적응이 된다면 다른 야마하 모델을 쉽게 사용하기 쉬운 편이다. * '''정확하고 쉬운 작곡/편곡이 가능하다.''' - 사용하는것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는 쉽게 작곡이 가능하다. * '''실시간 프리셋 선택''' - 모델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버튼이 많이 있는데 그게 야마하만이 큰 장점이라 할수있다. 왜냐하면 다른 회사들은 RACK A,B버튼 밖에 없어서 일일이 찾아야 한다.[* 물론 왠만한 최신 신디사이저에는 분류별로 정리해서 나와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만 터치 스크린이 안되고 프리셋이 많이 있는데 깊숙한데 있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그래서 프리셋을 선택할때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야마하는 프리셋을 선택할때 일일이 다이얼을 돌리거나 +,-버튼을 연속으로 누를 필요없이 원하는 음원이 있는 버튼만 누른다면 바로 나온다. * '''뛰어난 재현도''' - 야마하는 음색의 재현도가 가장 뛰어난 회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실제 악기같은 소리가 나는 것도 있다. 사실 야마하는 다들 알다시피 다른 신디사이저 회사처럼 전자악기만 만드는게 아니고, 신디사이저를 제조하기 전부터 일렉기타, 피아노, 관악기, 현악기 등을 제조해온 문어발 회사인데다가 하나하나의 퀄리티도 뛰어나기 때문에 음색을 재현하기 좋은 환경에 있다. 70년대 스테이지 피아노인 CP70도 당시 피아노와 비슷비슷하게 음색을 만드는 위엄을 뿜었고[* 다만 기술적인 한계로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90년대에는 VL/VP가 엄청난 재현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가성비가 좋진 않다.] 소리를 아예 왜곡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재현도가 높은게 특징. 그래서 왜곡된 음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색에 특징이 없다며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정리한다면 실제 악기 소리와 최대한 비슷한 소리가 나지만, 그로 인해 독특한 특징이 없는 중립적인 음색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